딩기 연습과 경기때 날씨가 사나우면 beating 때 반드시 하이킹 아웃 (Hiking out)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긴다.
하이킹하지 못하면 main sail을 놓아주어야 하고(easing out), 그렇게 되면 심각한 속도 저하가 일어나
등수가 밀리게 된다. 그런데, 하루 종일 바람이 세게 부는 날 연습하다 보면, 하이킹 스트랩에 발목이 쓸려서
피부가 빨갛게 달아 올라온다. 그래서 몸 상하는 것 걱정없이 탈려는 하이킹 세일러는 부츠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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