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송 리우는 14일째 날 밤에 그냥 떠다니던 철제 부이를 들어 받아 스타보드 쪽 바우 헐에 1m 정도 손상을 입게 되었다.
그 뿐 아니라 Deck 스프레더를 당기는 Out rigger 또한 거의 못쓰게 되었다. 경기를 계속하기 위해서 수선을 해 보려고 한다.
-아멜 르 크리치가 선두를 다시 회복한 가운데, 여름 세일링 복장을 보여 주지만 다음 주쯤엔 다시 추운 지역으로 달릴 것이다.
'세일러와 레가타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데글로브 17일 째 - 마지막 주자 적도 통과 (0) | 2012.11.27 |
---|---|
방데글로브 16일째 - 뱅송 리우 기권 (0) | 2012.11.26 |
방데글로브 지난 7일 동안 정리 (Week 2) (0) | 2012.11.26 |
방데글로브 13일 째 - 항로 남쪽에 고기압권 예상 (0) | 2012.11.23 |
방데글로브 12일 째 - 적도 통과 (0)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