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딩기 타는 재미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이번엔 2명이 함께 세일링하는 딩기 위주로
모았는데, 인터내셔날 470, 인터내셔날 420, 스나이프(Snipe), 플라잉 더치맨(Flying Dutchman),
RS 500, RS Feva, 49ers, 29ers, 505 등이 나옵니다 (순서는 다를 수 있음).
청소년들이 주로 타는 클래스로 연습하는 동영상을 보면 바람이 세고 파도가 치는 날도
아랑곳하지 않고 속도를 냅니다. 특히 훈련용인 RS Feva를 타고 뒷바람에 안정적으로 보트 핸들링을
하고 있는 모습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모델에서 크루 1명 또는 스키퍼까지 포함해서
트라피지(Trapeze)를 사용하여 하이크 아웃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세일링이기도 합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선 레이저 바이아(Bahia)로 마산 돝섬에선 토파즈 오메가(Omega)로
2명 또는 3명이 함께 딩기 세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합포 요트 클럽 (Hobpo Bay Yacht Club)
글쓴이 : 데루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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