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귀 드 라모드 (Coer initiatives호 스키퍼)가 그동안 빵을 굽는 다거나, 뭐 그런 면만 보여 주다가 한번 기분 째지게 air guitar를
들려 줍니다. 소품이 좀 모자라지만 프랑스 스키퍼 패기로 부족함을 채우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 남극해에서 혼자 헤비록을 들으면서 거친 바다를 헤치고 나가고 있지요~~~ 좀 더 크게 틀어도 괜챦을 듯...
배경이 Squall 때문에 시커멓고, 파도 또한 마구 치니 최상의 Smoke on the water 비디오가 만들어 졌습니다.
( ) - | |
% | |
Estimated Time: Will start buffering when initialized. | |
Global Preferences |
'세일러와 레가타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데 글로브 47일째 - SynerCiel 호 Anti-Meridian을 통과 (0) | 2012.12.27 |
---|---|
방데 글로브 40일째 - 쟝 피엘 딕 마스트에 오르다. (0) | 2012.12.20 |
방데 글로브 36일째 - 선두 그룹 호주 루윈곶을 지나 거친 남극해 항해 (0) | 2012.12.17 |
방데 글로브 33일째 - 프랑소아 가바트 선두 (0) | 2012.12.13 |
방데 글로브 32일째 - 아르멜과 프랑소아 선두 다툼 (0) | 201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