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와 레가타 (후기)
방데 글로브 39일째 - 탕귀 드 라모트 기분 째지다~~~~
데루수
2012. 12. 19. 16:29
탕귀 드 라모드 (Coer initiatives호 스키퍼)가 그동안 빵을 굽는 다거나, 뭐 그런 면만 보여 주다가 한번 기분 째지게 air guitar를
들려 줍니다. 소품이 좀 모자라지만 프랑스 스키퍼 패기로 부족함을 채우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 남극해에서 혼자 헤비록을 들으면서 거친 바다를 헤치고 나가고 있지요~~~ 좀 더 크게 틀어도 괜챦을 듯...
배경이 Squall 때문에 시커멓고, 파도 또한 마구 치니 최상의 Smoke on the water 비디오가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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